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판 엘샤라위 (문단 편집) ==== [[AS 로마/2018-19 시즌|2018-2019 시즌]] ==== 18/19 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나왔지만 부진했다. 10R, 나폴리 원정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내리 두들겨맞다 90분에 동점골을 허용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삼프도리아]]와의 12R에 선발 출장하여 올시즌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간만에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토리노 FC]]와의 20R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한 [[젠기즈 윈데르|윈데르]]가 부상을 당하자 교체로 들어와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이후 [[아탈란타 BC]]의 원정 경기에서도 1골을 기록하지만 팀은 무승부를 기록한다. 온더볼 상황에서의 단점과 예전보다 좋지못한 침투를 보여주고 있지만 꾸준히 득점해주면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세리에 A 23R [[키에보 베로나]] 원정에서도 팀의 첫번째 골을 넣으면서 3:0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내내 [[제코]]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팀내 최다 득점자이며 [[젠기즈 윈데르]]가 부상으로 빠져있는 현재 공격진에서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33R [[인터 밀란]]과의 원정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리드를 가져왔지만 페리시치가 동점골을 터트려 무승부를 거두었다. 인터밀란과 경기에서 승리하였으면 인터밀란과 승점 차이를 줄여 챔스권을 맹추격할 수 있었기에 아쉬웠던 상황. 이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면서 샤라위는 로마 이적 후 리그 첫 두자리수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AC 밀란]] 시절 리그 16골을 기록했던 12/13 시즌 이후 처음이다. 시즌이 끝나고 지속적으로 중국의 관심을 받고있다. [[상하이 선화]]가 지속적으로 오퍼를 넣는데 연봉 1,500만 유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197억이며 엘샤라위가 받던 기존의 200만 유로(26억)의 7배를 뛰어넘는 제시. 6월의 제시를 엘샤라위가 뿌리친 경험이 있지만 액수가 액수다 보니 흔들리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http://www.shenhuafc.com.cn/news_detail.html?nid=5684|결국 상하이 선화로 이적이 확정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